성격 검사.

오랜만의 성격테스트'ㅅ'....
예전과는 미묘하게 다르다..
http://www.guidance.co.kr/ebsi/free_test/sungkyuk01.asp
(그래프는 저장하기 귀찮아서 음..)


[검사소견]
당신은 감정대로 행동하거나 너무 시간을 길게 잡고 생각하는 타입이 아니고 적절히 감정과 이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사소견]
독립지향적인 성격으로 자기 혼자서 결단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지막까지 자신의 의견을 남에게 분명히 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위 사람과 잘 협조해 나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직업이 적합합니다.

[검사소견]
내향적인 성격으로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합니다. 자신의 행동에 너무 많은 시선이 집중되면 허둥지둥하며 어쩔 줄 모릅니다. 소란 피우는 것을 싫어해서 대부분의 경우 불평하기 보다는 참아버리고 맙니다. 인간 관계의 마찰을 피할 수 있는 '그늘에서 일하는 숨은 일꾼' 이라는 직책을 가장 좋아합니다. 또한 남에게 싫은 느낌을 주지 않도록 매우 신경을 쓰며, 남들로부터는 양심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습니다.

[검사소견]
이상과 현실을 모두 고려하는 사람으로 둔감하거나 감정이 메마른 사람도 아니고, 비현실적이고 이상만 앞세우는 사람도 아닙니다. 때에 따라서는 현실을 고려한 판단을 하기도 하고 또 불공평함이나 감동적인 일에 반응하기도 합니다.

by ⓧ가메 | 2008/08/14 17:01 | Baton. | 트랙백 | 덧글(0)

8/13

원래 놈놈놈을 보러 가려 했지만
아파서 무효...
내내 자다가 저녁쯔음에 그림 약간 손보고, 라그 잠깐 손대고,자료좀 모음.


http://cafe.naver.com/muslin/1276
http://blog.naver.com/joyllg
http://blog.naver.com/joyllg/40014202233 <세계 민족의상
http://blog.naver.com/joyllg/40013825005 <한국의 장신구


사고픈책and보고픈책

배트맨 허쉬 BATMAN HUSH 1 (BATMAN HUSH) Batman : -제프 로브, 짐 리, 스콧 윌리엄스 10800
배트맨 : 다크 나이트 리턴즈 1 -프랭크 밀러 10800
내 안의 사막, 고비를 건너다 -라인홀트 메스너
기암성- 모리스 르블랑
설국- 가와바타 야스나리
눈 속의 독수리
서늘한 미인
초록덮개
식물의 역사와 신화
당신의 스무살을 사랑하라
기러기- 몰리 뱅
to cats- 권윤주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수있겠니
bigfish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최정태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홍루몽
붉은색의 베르사체, 회색의 아르마니
도플갱어- 주제사라마구
영화, 그림속을 걷고 싶다.
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아동 수집가


세계 각국의 민속의상 (축제·종교·결혼의상) -라사라교육개발원 14400
세계민속 의상의 이해 -유태순| 도서출판 신정 24000


아 경성에 대한 책들 마구마구 읽고 싶다..'ㅅ'.



나~

by ⓧ가메 | 2008/08/13 23:18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1)

8/12


오늘은 조조로 다크나이트를 보고 왔다.
추천도 받았고, 평도 좋았고.. 조커 역을 맡은 故히스 레저씨의 신들린 연기도 보고 싶었다.

아..히스 레저씨...
정말 그가 맡은 조커는 최고였다.
오오..소름.ㅠ....아...정말.
그 입맛 다시는 소리? 쩝쩝 하는....
그런 제스쳐와 소리가 너무나도...자연스러워서 정말이지 놀랬다.

영화 자체도 좋았지만, 조커는 정말 그야말로 최고.
정말 멋졌다.(집에오는데..엘레베이터에 조커가 있을거 같아서 살짝 긴장했다.ㅠ)

암튼 뭐..보는동안 약간 예상했던것도 있었고, 예상 못한것도 있었고..
반전이 살짝!;
아무튼 조커는 기대한만큼 멋졌다. 영화 끝나고 내내 조커얘기만 했지비...()

그나저나 하비... 정말 인상좋게 생겼더라...이중턱마저 어울리다니..무서운 남자..
뭐..별명...뭐..나중엔 정말 들어맞는 별명이었다..-ㅅ-;
배트맨은 뭐 역시 멋있었고, 집사 아저씨도 멋있었고..(아저씨가 없으면 배트맨은 좀 덜떨어진 영웅일지도 ㅠ)

암튼 조커의 승리인듯.
마지막 외엔 모조리 조커의 놀이판 위에서 놀아난 느낌이랄까 뭐시랄까..

특별히 기억나는 장면>
1. 조커의 간호사복.......*ㅂ*;;...폭파하며 뛰어가는 모션 최고.ㅠㅠ...
난 신발마저 구두인줄 알았다..
2. 거의 마지막부분, 피난(?)가는 두 배에서..흑인 죄수.....정말 멋졌다... 의외의 결과라서..워..
3. 맨처음 은행강도장면.
4. 꼬마애들이 손으로 총모양 만들어서 빵~빵~ 하고 장난치고 있는데, 실제로 그 앞에서 폭탄터져서 애들이 깜놀하는장면ㅠ 뿜
5. 조커가 돈의 산을 싸그리 태워버리는 장면.
등등등~

조커가 더 무섭고 굉장한건 돈을 따르지 않는 악당이라서인듯.. 

영화보고 밥먹고 내내 거리를 걷다가..12시간정도 걷다가 들어온듯()
들어왔더니 다리가 미칠거 같아 ㅠㅠ...엉어어엉어엉어어엉...



히스 레저씨ㅠ...

by ⓧ가메 | 2008/08/12 22:45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8/11


올림픽 완전 감격...

유도 최민호 선수..ㅠ 역도 윤진희 선수..ㅠ 여자 양궁 미녀 삼신궁님들.. ㅠ
수영 박태환 선수ㅠㅠ.... 펜싱 남현희 선수ㅠㅠㅠ....

오..보는 것마다 메달을 따니 정말 행복하다.

유도는 솔직히 뒷부분 밖에 못봐서 뭐라 못하겠지만..아..수영하고 양궁, 그리고 오늘한 펜싱.
정말 피말리더라..워어어어억.
남자양궁도 보고 싶었는데 못보고.앍앍.

그저 앉아서 보는 나도 이리 떨리는데, 그 현장에 나가있는 사람들, 선수들은 어떨까 ㅠ!
아무튼 대한민국 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
땀흘린만큼 좋은 결과들 있으셨으면 좋겠다!! ㅠㅠㅠㅠ!!!

아래는 완전 사랑하는 '나의 지구를 지켜줘' 아..정말 사랑함....ㅠ

by ⓧ가메 | 2008/08/11 22:30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8/9~8/10


*어제는 걱정이 심했는데(속이 너무 안좋아서)
다행히도 나아진데다, 약속도 뒤로 미뤄졌다. 완전 다행;(문제는 다다음주..이것저것 다한다는데..얼....
나 어제 맥주두입마시고 배불러서 미치는줄 알았.....)

요즘에 속이 너무 안좋다.
음식이.엄..잘 안들어가..계속 뭔가 속에 기름을 담아두고 있는 느낌.
아.. 선생님이 밥사주시는데 조낸 이따만큼씩 남기고 ㅠㅠ 엉어어어어엉.ㅠㅠㅠ
아 자꾸 미식거려서 미치겠다. 속에선 밥을 달라고 노래를 하는데 먹기만 하면 미식거리니...ㅠ
(어제도 정말 반은 넘게 먹으려고 꾸역꾸역하는데 구역질날뻔했다. 국물로 그냥 밀어넣어버렸는데. 국물없었으면 클날뻔.
물마시는데도 미식거려....-_ㅠ;....)
밥먹기가 완전 싫다.


*확실히 워크샵 다니면서 그림그리는 양은 촘 늘었음.
바람직하다. 하지만 아직 멀었어!!!!!! 핡. 더많이많이 해야되외오욍잉.!!!!
(멀미 안나면 지하철에서 크로키도 조금씩하고있다. 매번 뒷모습이고 한명당 오래걸리지만-ㅅ-;ㅋ)

맨처음 하던것도 나무랑 산 하늘 좀 정리하면서 밀어주고 성도 외곽 좀 더 넣어야될거 같고, 앞에 나무 연습하면서 그려봐야겠고.
이번에 한(어쩌다보니 빨간모자이야기가.헐..) 것도 음..내 나름대로 정리한다고 하긴 했는데..이건 완성인지 긴가민가..()
인공물도, 건물이나 금속류 그려봐야겠고(이건 손도 못대봤네.) 물..바다 이런것도 그려봐야겠고..
할것이 태산이구나.


*근데 포토샵...고쳐진줄 알았는데 좀 웃긴듯..
어떤때는 색깔 페인터랑 똑같은데, 어떤때는 (...) 또 차이 와방....헐...
뻘겅모자 jgp파일 포토샵으로 열어보니까 색깔 굉장히 진하고, 어쩐지 샤프니스까지 먹은 듯한 느낌인데
그냥 열어보면 흐리멍...(더 이상한건 센터에서 볼땐 색 괜찮았는데 억.울집 컴이 이상한건가.....벙...)

진한것을 보고 그보다 연한걸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아무튼..
또 뭔가 반쯤 맛이 간듯..이거 어쩌라고.ㅠㅠㅠㅠㅠ 어우....

*요즘 만화책 다시 손에 잡고있는데(?)
미래일기랑 레터비 완전 좋다.

아..레터비 색감이고 내용이고 스타일이고 내스타일임..///ㅅ/// 안그래도 난 보라색을 사랑하는데!!!!!
예전에 추천받았었는데 냉큼 안본게 후회스럽다.
(곤 하지만 이것도 어쩐지 책 느리게 나올거 같아 좀..학산..ㅠ 몰아본게 다행이란 느낌인가.
허니클하고 3월의 라이온. 조낸 1년전 7월에 나온다며..-ㅅ-..내가 작년에 졸작하는거 팬북나온대서 버텼는데 헐..이님들..
물어볼때마다 한분기씩 늦추더니 몇일전에 또 가보니 겨울에 나온다고라..장난? 헐..1년 넘게 지났어 도대체 언제나옴????
힘든건 알지만 좀 제대로 알려주던가 ㅠㅠㅠ 미치겠네. 1년 넘게 몇주후면 나오겠구나 하며 기다리는 사람들 생각점..)

암튼 제복 완전 좋음! 꺄. 간지 철철. 톤도 별로 안쓰고(색깔때문에 필요할때라던가, 눈동자, 효과선 정도에만 쓰임)
단톤으로 참 섬세하다. 그림이. 바위 같은거 정말 멋진듯. 이런 명암 좋다.
내용도 완전 좋고. 우흐. 아. 애들 눈이 너무 예쁘다. 라그도 좋지만, 고슈나../ㅅ/저지/////
(그러고보니 위에 그림....저런걸 그릴 생각은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미래일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노..완전 날 미치게함.. 이 여자 정체가뭐냐..ㅠㅠㅠㅠ
안쓰럽기도 하고, 뭐랄까 알수없다. 아키세는 어쩐지 케로로의 사빈(...) 닮았는데 야도 좋음.
히나타..아 얘도 맘에 듬. 미네네도 내타입임. 헐. 난 웃을때 저렇게 이 약간 삐죡하면서 씨익하게 웃는 타입 좀 좋아함()
(쓰고나니 거진 니타입이냐..헐.)
암튼 빨리 6권 나와라아아아~~~
헬싱도 봐야되고..나만의천사..아 이거 너무 보고 싶은데.. 책이 사기엔 가격이... ()


*아 진짜 어디서든 마음 편히 좀 있었으면 좋겠다.
밖에선 전전긍긍 완전 긴장타며 살고
집에 오면 무슨일이 또 터지진 않을까 더듬이를 세워야되고. 갑갑하구만..


*암튼 이번주에 나는 떠난다~ 아하하하하~~~
라그나롴으여 잠시 안녕()

by ⓧ가메 | 2008/08/10 15:11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8/8


어제워크샵은 나름 다행행.
뭐....집에오면서 또가라앉긴했지만.괜츄나..
아...
뭐랄까.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나는 실사체엔 어..
재능이 없는듯...;ㅅ;....
입시때도 동화책 작가하라는 소리 들었었는데(상처받을까봐 돈 많이벌고 좋은직업이란 소리 해주셨었음..)
이번에도 비슷한 소리를 들은거 같아 씁쓸..
확실히 내그림은 동세가 별로없다. 그저 평면적이고. 서정적이고..엄...
각각 사물에 대한 질감도 없고..
킨어;십ㄷ시ㅏㅂㄷ;시ㅏㅓ(자기 무덤파고있는듯.)
디테일한것도 없고..엄..뭉뚱뭉뚱 그리는거 좋아하고....헐....뭐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세세하게, 다 바르고 뭔가 판다거나 꼭 그러지 않아도, 재밌게 그려보는것도 좋다고... 느낌있게. 그런 일러스트 느낌의 그림을 보여주셨다.
워억. 그게 어쩐지 내가 대상으로 된 이야기 같아서 . 어쩐지 헐...ㅠㅠㅠ
입시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뭔가.... 간지나는!? 그런 멋찌구리한! 디테일하고 뭔가 ..
어 실사까진 아니고 만화체라도 간지나는 그런 그림을 그리고 싶었는데... 얼.....좀 슬픔...
암튼..그래서 어제는 그냥 막 그려따. 페인터 열고 브러시 이것저것 열어서 암거나 갈겨댔다는.

아 . 나갔다 오느라 그림도 못그리고() 으으으윽. 인공물 뭐한다.. 하던것도 완성해야되는데..
내일 한잔한다는데 ..난 술못하는데..ㅠㅠㅠ...어어억...
벌써부터 걱정된다..



.....나는 모방범따위 되고 싶지 않아.....









p.s1-상인 전직까지 잡 60% 남았음! 베렙은 52니까 8렙 더 키워야됨. 그리곤 아누 꼬꼬꼬.
p.s2-'내 마음의 풍금' 파급효과 완전 대박이다..; 갑자기 방문자가 껑충..() 훔좀무;..
        그만큼 찾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겠지.ㅎㅋㅋ  대박나라아~

by ⓧ가메 | 2008/08/08 22:29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8/6 죽거따

오늘은 원래 픽사전에 가려고했다.
선생님도 추천해주셨고, 검색해보니 굉장히 뜨거운 반응이 느껴져서..
가려고 가려고 하다가 오늘 가려고했는데..
이거 채색하다 못갔뜸. 헐.


내 생전 한장을 이렇게 열심히 칠해보긴 처음이다()  퀡.
아직도 미완성임.헑. 앞에 나무만 칠하면 완성인것 같다.(나는 그렇게 생각함..ㅠ)

포토샵 색깔이 진하게 보이는게 고쳐져서
정말 햄볶는거다ㅠㅠㅠ 역시 방.사!!!ㅠㅠㅠㅠㅠ
근데 저 나무색깔 참..뭐랄까...푸힑.........*=ㅂ=* 아..졸파릇파릇.. 오른쪽 앞쪽나무 촘 삐꾸군..()
나무 밑둥들도 아래쪽까지 좀더 그려야겠다.(이상한거 같아서 잘랐더니 저게 더 이상하네..)
어디 더 해야되는지 여쭤봐야게따..(여쭤볼수나 있을까..아 부크러워....)

앞에 나무는 오늘 도저히 못하겠다..ㅠ 자고 일어나서 해야지.핡.
아 내일쓸 자연물도 그려야되는데 /질질질

그나저나 오(래된)노(란)상(자) 왜 안팔림..
아 빨리 팔고 윈다마 사야되는데 ..워워워워..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웤으샵이구나.... 힘내라....ㅠ.......

((뒤쪽 나무가..상당히 뭉게졌네..완성은 개풀 ㅠ 아직 멀었꾸나....아아아아앙아아아ㅏㅇ아앙아아아앙아ㅠㅠㅠㅠㅠㅠㅠ))

by ⓧ가메 | 2008/08/07 00:34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8/5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


































내내 기분이 우울한 나를 위해 엄마가 보러가자고 해서 보게 된 뮤지컬.
뮤지컬 본건 정말 오랜만이다. 어렸을때 보고 본적없는거 같다.(..기억이 별로 없음...)

요 이틀 아침에 지하철신문 배부하는걸 했더니 피곤해서 점심쯤 넘어서 뻗음.
한 4시쯤에 잠들어 6시 30분에 엄마전화받고 깨서는 시간이 빠듯해 머리도 못감고 모자쓰고 튀어나감.
가는 내내도 우울. 그냥 뚱하게 가서, 시간 없어서 밥도 김밥 한줄에 떡볶이 하나 시켜 엄마랑 나눠먹고..
암튼 그렇게 호암아트홀에 들어섰다.
그냥 이것저것 있는 팜플렛 챙기고(근데 정작 내 마음의 풍금 팜플렛은...없었다..)
들어가서 20여분정도 기다리다 시작.
우선 한마디로 정말 좋았다.
일단 주인공 선생님인(강동수) 조정석씨 목소리가 너무 좋았고.
홍연역을 맡으신 이정미씨도 목소리 너무 좋으셨다.
아니 정말로 애들도 어쩜 목소리가 그렇게 낭랑하고 이쁜지. 아..다들 목소리 최고였다.
첨엔 그냥 '_' 표정으로 보다가 일부러 안웃으려고 버텨보기도 하고 했는데.
결국은 웃고, 울고... 몰입해버렸다.
막 소름돋고... 음.. 보면 난 이런거에 몰입 굉장히 잘하는듯. 굉장히 잘 반한달까 뭐랄까..음..

내가 본 자리는 S석인데 1층 오른쪽 구석진() 뒷편이었다.

스토리는 대략 이렇다.
어느 시골 송정국민학교에 22살로 보이는() 23살의 총각 선생님 강동수가 찾아온다.
16살 늦깍이 국민학생 홍연은 낯선남자가 자신에게 송정국민학교의 위치를 물어보며 아가씨 라고 불러주는 것을 듣고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그리곤 그 사람이 학교 선생님인걸 알게 된다. 
홍연은 학교에도 열심히 나가고, 숙제인 일기도 열심히 쓰고, 산수유 꽃도 꺾어 화병에 꽂아놓는 등 
선생님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가지만, 선생님은 어째 양호선생님인 양수정 선생님께 마음이 있는 눈치.
그리고 선생님과 양선생님의 스캔들이 터지고....(나머진 생략.)

중간중간 유머가 빵빵 터지는데 진짜 안뿜곤 못배김. 

아..프로그램 책자 사고 싶었는데..돈이 없었다.
엄마한테 사달래기도 좀 그랬고..우..
아무튼..이 뮤지컬이 더블캐스팅이라
강동수선생님 역은 오만석, 조정석 씨가 돌아가며 하고,
홍연 역은 이정미, 장은아 씨가 돌아가며 하는데
내가 본건 조정석, 이정미씨가 하신거였다.
개인적으로 엄청 만족.

 음 오만석씨보다 조정석씨가 이미지가 더 나을거 같다. 라고 생각했는데
오늘(8/6) 오만석씨가 부른 나의 사랑 수정을 들어봤는데 이것도 정말 좋다.
굉장히 부드럽고 멋지다는. 암튼 두분 다 멋지게 부르신듯.
장은아 씨가 부르는 홍연이의 노래도 들어보고 싶다.

결론:오만석/장은아 커플의 내 마음의 풍금도 들어보고싶다.
       음악의 힘은 위대하다.?
       내 마음의 풍금 좋구나.

by ⓧ가메 | 2008/08/06 12:21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8/2

*워크샵.
  아. 뭐랄까. 가는 도중 씩씩하게 가자!라며 속으로 계속 되뇌이고 되뇌였지만. 허사.
  소외감에 빠져서는 어둠포스를 혼자 내뿜었다.
  게다가 다들 정말 잘그린다. 아. 스스로 자신에게 욕을 한다. 정말 부끄럽다. 미칠듯이 부끄럽다.
  시선이 느껴져 나는 진도도 안나감. 막연. 막막. 선생님은 밥로스..
  나는 우울해져서 아마 똥을 먹은 표정으로 음악을 들으며 지하철을 탔을거다.
  태왕사신기ost (준서님이 부른)가 울고싶을땐 최고임.. 들어도들어도 좋군.

*포즈매니악. 간다간다 해놓고 오늘 가서 무려 90초 크로키했뜸.(사실 더 긴거 하고싶었는데 90초가 최장이드라..)
 근데 확실히 손이 꾿어서는 막 몸 반뚱이도 못그렸는데 시간끊김. 헐..다른사람들은 30초로도 잘그리던데.
 아 솔직히 연습도 안하는 주제에 30초크로키는 내가생각해도 오버고. 어쨌든 1분 30초가 왜이리 짧나여..
 연습부족을 실감.. 예전엔 이정도로 느리진 않았는데 음. 그리면서 속도가 조금씩 나아지긴했지만...
 35개 그려뜸..대략 한시간 했꾼.음.....
 앞으로 자주찾아주겠다 포즈매니악+_+...
http://www.posemaniacs.com/blog/

*오늘 엄마랑 로또사고 돌아오는길에 만화책 빌렸다.
 미래일기 1권, 브레이브10 1권, 클레이모어 14권 .
 아 뭔가 빠졌다 싶었더니 원래 보려고했던건 헬싱이었....우으.
 브레이브10은 완전 그림때문에 집어든 것이고, 미래일기는 라디오에서 추천들어서 보고싶길래'ㅅ'
 클레이모어는 추천받아서 보게 된건데 재밌고.음음.
 브레이브10에 나오는 사스케는 정말 취향이다. 성격은 아직 잘 모르겠고 생김새가..음.(애초에 그림체도 맘에 든다.)
 주인공도 좋고 신주님도 좋지만 역시 사스케..~ㅠ~()



월,화는 포커스하고..아.. 배경채색하던거 어쨌든 전부 칠하기는해야지.음..
아 다 짜증난다 돌아버리겠다. 나는 욕시 슈뤡돌아이라는 느낌.

by ⓧ가메 | 2008/08/03 01:03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드디어 8월 1일이구나!!!!!!

어제: 슈밤..마음의병인지 빈속의 매운쭈꾸미탓인지 아팠다.....
       맨날 밥안먹고 갔더니 꼬르륵거리는게 부끄러워서
       쭈꾸미볶음, 너무 매워 쩔쩔매며 급하게 먹고서는 달렸는데
       막 배에서 불나는거 같고, 진짜 계단올라가다가 쉬다가 내려왔다 올라갔다...
       그래서 가다가 못갈거같다고 연락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놔...한심한인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수업료가얼만뒈....ㅠㅠㅠㅠ 게다가 중요한부분인데..채색첫날인데....
       난 싸다구좀 맞아야될거같........
       

오늘:조금이나마 채색해가려고 라그좀하다가(사실 조금이 아니었다.) 포토샵온.
       칠하는데 속눈썹이 ..아 내속눈썹. 아래로 뻗쳐서그런가 맨날 찔러 눈을..ㅠㅠㅠㅠ 
       (근데 일기쓰면서 생각하는데 나 말 진짜 험하게 하는듯..눈알이라고 쓰다가 괜시리 그래서 수정..;)
       암튼 칠하면서..나의 색감각을 뭐랄까 새삼 허섭함을 느껴..푸히히히히.
       아 아침에 일어나서 분리수거하고 오는데 배가아파오기시작. 헐.화장실에 3번갔뜸...헐....쿨럭쿨럭쿨럭.
       계속 안좋다가 점심때쯤 되서야 안정.....
      
       우어...라그 리뉴섭.. 당첨은 됐는데 바포서버키우느라 리뉴섭 복사는 레벨 28밖에 안댐.
       뭐랄까 생각한거랑 너무 달라서 식겁하고.움....그야말로 그래픽똑같은 다른게임이란 느낌.
       인트복사 찍는데 너무 볍신이라 스탯 초기화하고 전복으로 스위칭() 나중에 레벨 좀 높아지면 다시 스위칭해야지.
       햄볶았던거= 아..바포섭에서 너무나 가지고싶은 푸파c,레이c,위습c,타라c 등등을 고저 20젠에 살수있다()
                        +제련이 공짜네 ..우왕굳. + 투구를 제외한 소켓장비들을 상점에서 파네.우힝.
                        +쏟아지는 잡템들..바포서버하다가 일로오니까 아주 촹임.....() 계속 줍느라 허리가아프네.
       안좋았던거=미친공속.... 헐..노비스때 뭐가 이래 해서 보니까 공속이 60정도임..헐.
                       난 서버렉먹은건줄 알았음.사람이 몰려서()+ 엄청난 미스난무.. 숫자는 본섭보다 높은데 미스미스미스.
                       게다가 렙 비슷한거 잡지 않는한 미스미스미스. 자기보다 높은거잡아도, 낮은거 잡아도 미스미스미스.
                       
암튼..아..난 그래서 솔직히 칼직하면 금방 전직할수있을줄 알았는데..경치 10배니까..
      
 음 어쨌든, 바포섭에서 제조상인 키우는데, 느닷없이 생각이나서 에스포와르에게 가보니, 낚시장비 바꿔준다+ㅃ+
 난 청새치 40마리로 머플러 받았음. 근데 2초단축이라는데..솔직히 별 느낌 없다. 죄다 껴서 6초정도는 단축받아야
 줄었구나 싶을거 같음()
    
  뭐고정도인거임.


상인 블스까지 잡렙 6개 남았구나+ㅆ+
부디 내일은 아프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가메 | 2008/08/01 15:19 | Work.and Diary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